결론은 크로xxx라는 bj만나서 게임중에 bj가 짤리고 다툼이 있었는데

 

게임 끝나고 방송에 절 까기 바쁘길래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저는 쓰레쉬구요. bj는 클레드입니다.

 

클레드와 원딜이 잘 큰상황이고

 

상대는 정글과 바텀이 잘큰상황입니다.

 

다툼의 이유는 저희가 포탑을 많이 민상황에서

 

더이상 이득 못보고 우왕좌왕 할 때

 

저는 동영상과 같이 협곡의 전령쪽 시야를 먹고

 

지속적으로 할게 없으니 전령 먹자고 핑을 찍습니다.

 

핑을 찍어도 팀원들이 무시하더군요.

 

그 이후 클레드는 바텀을 원딜은 탑에 밀린 cs를 먹고

 

팀원은 블루를 챙깁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10~15초 사이를 낭비하다가

 

상대오공은 탑을 밀고 있고

 

우리 클레드는 바텀 2차정도까지 밀고 들어가 정글쪽으로 갑니다.

 

그 이후 클레드는 짤리고 탑은 오공이 밀게 됐네요.

 

그 후 "님들 이걸 못보셨네요 ㅠ" 이러길래

 

짤려놓고 이상한소리 해대길래 

 

제가 "헛짓거리 그만하고 정령이나 먹지;;"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라인전도 끝났는데 정령을 왜먹음?" 이러더군요

 

저는 클레드의 운영에 좋고, 판테온의 유통기한이 늘어난다고

 

챙기는게 맞지 않냐고 했습니다.

 

그러니 "겜볼줄 모르네 ㅋ" 이러더군요.

 

그 이후엔 그냥 씹고 게임했습니다.

 

그러고 클레드 루시안 캐리로 겜 이겼구요.

 

그런데 겜 끝나자마자 나가려는데 절 부르더라구요.

 

"쓰레쉬야" 하면서 뭔가 할말이 있나 싶어서

 

궁금하니까 bj이름 쳐서 방송을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 시야도 못잡는 병~신 서폿이

 

게임 볼줄도 모르면서 협전 왜먹냐고

 

방금 돌려보고 왔는데 탑에 오공있는데 협전먹자하네

 

개소리 쩐다 ㅋㅋㅋ 라고 하더라구요.

 

방송 보고있자니 어이가 없어서..

 

방제를  "전 마스터" 라고 달고 롤알못이라고 웃고 까더라구요.

 

시야를 못잡는다.. 라길래 그 게임 결과를 보니

 

 

상대 정글과 우리정글 와드 차이가 오지게 나더라구요..

 

이러니 시야싸움이 안되지^^;;

 

상대 정글도 시야싸움하려고 초록강타

 

애초에 갔는데 모든걸 제 탓으로 돌리더라구요ㅋㅋㅋㅋ

 

제가 정말 게임중 시야도 못먹고 게임볼 줄 모르는건지

 

롤인벤 서폿님들이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ps. 전 게임중 핑와를 13개 구매했고, 상대팀은 총 15개를 구매했습니다.

 

영상은 협전관련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