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을 폰으로 하니 혹시나 오타가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술집 도중 법사가 7코때 살아 움직이는 갑옷을 낸 후로 예전 랩터도적이 랩터 내면 상대가 실종되던 버그처럼 턴이 넘어오질 않습니다.

이미지의 시간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턴이 넘어오고도 남을 시간에 마나 코스트, 필드는 그대로입니다.

상대는 이 버그에 대해 알고있는지 내고나서 뜬금없이 인사를 하더군요.

혹시나 제 필드에 있는 마법사카드가 의문이신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지만 버그가 아니고 칼잡이 강도를 내서 나온 카드입니다. 그 옆에 경관도 저 카드가 만들어내더라구요 ㅎㅎ;;

여튼 선술집만 그런건지 일반전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일반전에서도 그런다면 악용하는 사례가 없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