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윤수미<<<입니다.

우선 거의 징크스만 주로 하구요 

한타는 자신이 있는데 뭔가 라인전에서 엄청 힘드네요 엄청까지라기보다 ... 음....

제가 생각하는 라인전 문제는 

1. cs

2. 카이팅 엠입니다.

cs같은 경우 20개가 온다치면 한... 4~5개 정도는 그냥 얼척없이 놓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네요... 상대 견제도 없이

꼭 먹어야하는거지만 못먹는 경우도 있고.... 이건 연습을 하면서 생각하면 먹을수는 있는데

문제는 카이팅입니다.

징크스를하다보니 카이팅 할 수 있는 기회가 꽤 많은데요, 문제는 초반에는 생각보다 엠이 많이 부족하네요 카이팅하다가도

한 두방이면 죽는걸 플 써서 다이브까지 쳤는데 읭? 미니건.... 그 한 두방 차이인데 엠이 부족한 경우도 몇 번 있었고

카이팅에 집중을 하다보면 엠이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렇다고 w를 cs에 난발하거나 상대 맞춘다고 막 난발하고 그러지는 않거든요 막 싸움이 어쩔 수 없이 붙어야한다 대포를

못먹겠다 그럼 그 때정도야 쓰거나 하거든요

가끔 갱호응이나 상대정글의 갱이 개입을 했을 때 그 때 쓸엠이 가끔 모자랄 때도 있구요

너 cs먹게? 너 저거 먹으면 한 대 맞는데? 이런 마인드로 라인전을 하다보니 엠이 좀 모자랄 때도 있고 그러거든요

카이팅을 무조건적으로 하는ㄴ게 맞을까요? 뭐 상대 서폿에 따라서 소라카 같은경우면 그냥 상대 원딜이 케틀이다

그러면 그냥 450원 모으면 바로 귀환해서 수확의낫을 사오기도 하고 카이팅은 거의 안하긴하거든요

카이팅을 보통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나가 그렇게 항상 막 부족한건 아니지만 하나하나 고쳐가고 싶습니다.

라인전 지더라도 일단 응 한타는 내가 지배해라는 생각으로 미드도 터지거나하면 미드 너도 딜 넣지말고 몸빵해

나머지는 형이 알아서 할게 이런 마인드로 하거든요... 가끔 매혹 맞춰주면 땡큐고 뭐 그런....





요약하면 라인전 동영상이나 천상계 관전할 곳이 있나요? 일일이 친추해서 관전할 수도 없고 시간날 때 관전하고 싶은데 

일일이 아이디 검색해서 관전하기도 힘든데 혹시 목록 같은것도 있나요? 옛날에 본거 같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윤수미 <<< 검색하셔서 행님들 한마디씩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