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는 다 완성이 되었고 이제  사이드 스커트와
다리 그리고 무장이 남았네요

이게 생각보다  어깨에서 시간 잡아먹었네요 워낙 작은 부품도 많고  f런너가 그레이타입과 다크블루 두종류가 있어서 잘보면서 해야합니다 ( 뭐 설명서에 영어있어서 웬만하면 실수는 안하겠지만)

상체만 만들어보고 지금 심정은 너무 좋습니다 연두색도 
생각보다 잘어울리고 낙지화는 잘안 될거같고

아쉬운점은  팔에 보면은 개틀링 끼우는 홈이있는데 이부분이 개틀링을 안끼면 가려주는 파츠라도 있으면 좋은데 없어서 횡하네요 쩝

(삐에로 가면이 새끼 손톱보다 작아서 보관 잘안하면  분실 될가능성이 높으니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