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니지2 클섭이 열렸다고 해서..

옛 추억을 안고 다시 시작한 리니지1 서포터즈였던 단애입니다.

 

아주 오래전 리니지2 OBT 초창기 때 정탄 및 무기 퀘스트를 하기 위해서

큰 혈맹들은 캐릭터 생성/삭제를 반복하면서 밀어주기까지 했었지요.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무기 퀘스트를 하려는데..

요즘 RPG에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요? 불친절한 퀘스트에 너무 고생했습니다.

 

그러던 중 공홈에서 GM님이 정리해준 글이 있어서

염치 불구하고 퍼날라 봅니다. 혹시 저처럼 인벤만 보시는 분들께서는

모르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모쪼록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