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경 체이서가 부캐로 솔랭을 돌리던중

적팀 정글로 Xenics drizzle을 만나고
미드로 피지컬캐리

같은팀으로는 미드모스트미드좀 
서포터 커소리어스나(현재 Ever totoro)를 만남.

적팀 리신이 (부캐니까) 체이서를 몰랐는지 

블루 카정을 와서 예상을 못한 체이서는 걍 따임 

그래서 좀 말린채로 시작함 

같은팀들도 잘한거 없으면서 정치질을 시작함. 체이서는 계속 참음.



그러다가 체이서가 바론스틸을 성공함. 그래서 게임이 비벼짐 



결국 한타에서 이니시를 기가막히게 걸어서 겜을 이김

팀원들은 자기캐리라고 채팅창에 씨부리는데 체이서는 끝나자마자 쿨하게 한번더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