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츙츙한날씨
2016-12-09 21:33
조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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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O) 글쿠 첫 스킬컷을 달성한 소감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신년 노조미 스매가 있었는데요.
저는 136 랭크, 카스톤 76개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2월 1일 오후 3시 44분 8초 명함 획득
스매 도중에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은..
baby me 사랑의 버튼 랜익과 댄싱 스타즈 온 미 랜익을 풀콤했다는 겁니다 !!
특히, 댄싱 스타즈 랜익은 스쿠페스생에서 첫 10성 풀콤입니다.
솔직히 저도 저게 될줄 몰랐네요. 물론 그 이후는..
중간에 카스톤 50개로 11연챠도 한번 돌렸는데요
건진것은 SSR 2개.. 나머진 다 R이었습니다. 저 루비는 각성 일러가 제 스타일이라 은씰 5개로 각성도 시켰구요.
루비쨩과 멍멍이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군요 ♥
그리고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최종보상을 따고
725위로 스킬컷에 성공합니다. 전에는 SR 카드 1명만 받았는데 2명 받으니 느낌이 새롭군요.
이벤이 끝난 후 랭크는 141 , 즉 5랭크가 올랐고 남은 카스톤을 봤더니 4개 남았더군요.
처음에 76개로 시작했으니 가챠 50개 감안하더라도 22개가 줄어든건데요.
이런 걸 대비해서 스매하면서 인연작을 해놨죠
그래서 다시 26개로 늘어났습니다 !
저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76 - 26 = 50
50개가 줄어들었는데, 그 50개는 11연챠로 썼으니
결국엔 +- 0 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퍼스트 보너스, 메인 스토리, 익스 클리어 카스톤, 마스터 클리어/스코어 카스톤 등을 냠냠 하다보니
41개가 되었군요.
이번에 많이 써서 다음 이벤때 뛸 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런 걱정 할거 없이 와따시의 핵심 목표는 코토리쨩이다 ! 라는 것으로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스킬컷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22회 스코어매치 소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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