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나고야뷰잉은 못간게 정말 아쉽네요.
새로운 의상, 새로운 곡들에 취해서 상의가 다 적시도록 땀나게 응원했습니다.
아쿠아 9명 모두 매력넘쳐서 넋 놓고 바라봤네요.
유닛중에 가장 신났던건 퍼스트때도 그랬지만 길티키스에 한표 던집니다.
이렇게 또 물뽕을 맞고 다음은 사이타마뷰잉이겠죠.
그때는 메박 어디가 열릴지 모르겠지만 그때 뵙겠습니다.

P.S.4센치 응원합니다 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