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골이라고 하는거 보니 진짜 두개골 같이 보이는데

 

또 다시보면 뭔가 두개골 아닌거 같기도 하고.

 

종잡을수가 없는 이상한 모양새네.

 

뭘 짜부내서 찌그러뜨린 것 같기도 하고.

 

에일리언 알마냥 무슨 점막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