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는 충성유저였는데 워낙 억울한 영정을(복사템이나 같은 ip랑 연대책임 등)많이해서
어? 복귀해야지 ㅎ 했더니 님 영정임ㅎ해서 접었고

마영전은 최근에 한달정도 좀 했는데 예전맛이 너무 없어서.. 만렙찍고 강화질 룩딸질말곤 없길래 포기하고..

겟앰은 개꿀잼인데
같이 할 친구가 없어서 아쉽고

캡파 바우트 그체같은게 살아있다면 신나게 할텐데.

블리자드로 넘어가면 오버워치는 100렙도 그냥 항상 똑같은 게임같아서 접었고
스타는 내 취향이 아니고, 와우는 안하기로 딱 끊은지 오래고 디아는 시간투자를 못하겠고..

스팀으로 넘어가면 배그는 내 취향이 아니고

그타나 폴아웃은 컴이 꼬져서 못하고(사놓고도)

팀포는 자주가던 시장섭이 망해서 잘 안하고
(사실 장사하다 말아먹어서..)

롤..?
칼바람만 오지게 6년간 하다가
질린후로 우르프때만 복귀하는 수준인데
우르프도 요번에 10판도 안했는데 영 질리길래...

히오스도 이런 식이면 곧 아 못하겠다!하고
접을수도 있는데

뭐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