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 하면서 느낀건데, 무라딘이나 누더기 혼자 근접캐일때랑은 다르게, 티리엘은 cc가 없어서 그런가

안정감은 개나 줬고, 그냥 딜도 안되는 허수아비 느낌밖에는 안들어서요.

제가 직접 할때든, 빠대에서 남들이 하는거 볼때든 상관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