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이라는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악어님께 귓먼저한건 사실입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셔서 귓다시했그여
엄지님이 갑자기 귓와서 취조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쟁날까바 무서워서 아무말못했습니다..
두분다 전창으로싸우는건 보기좋진않지만
상똘님 엄지님 이런분들 보다 악어님이 저희같이 힘없는유저에겐 더 따뜻하게 대해주시는것같그 전창에서만 봤던 악어님 이미지랑 달라서 놀래기드했습니다
인벤에 캐릭명지워주시는거 부터해서 악어님은 배려라는걸 알고계시는듯 하구 반대의 모습으로 상똘님을 보게 되었네요
아래 악어님 상똘님 글올리신 것만봐도 두분 인성이 비교가 되어 안타깝습니다ㅠ

탑보스제보했단 이유로 상똘님 칼질에 못이겨 결국 알투를 접겠다 마음먹구 마지막으로 글남기네요

이번일 겪으면서 많이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