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언제인지 기억도 안남) 한창 콬할때 클전도 하고 했던개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맨날 깔았다가 마을보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너무 막막해서 다시 삭제하고 깔고를 반복 중입니다 ㅠㅠㅠ

아래가 쟤 현재 상황인데요.. 그때당시 8홀에서 벽 열심히 칠하다가 9홀이 10일이나 걸린다는걸 깨닫고 홀업시키고 벽칠해야지 하다가 접었고 그래서 벽은 못칠한채 9홀 올라와서 맨날 깔았다 지웟다 하면서 하나두개씩 짓고 삭제하고 반복한 상황입니다 ㅠ

미래가 있을까요? 그리고 있다면 무엇부터 건드려야하고 파밍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옛날 콬의 추억때문에 다시 하고 싶은데도 할 엄두가 안나네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