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마p
2017-09-24 17:03
조회: 516
추천: 6
서시뽑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장 쓰알이 없기를, 로딩이 되는 순간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p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폭사하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흰봉투를 받아들어야겠다. 오늘 밤에도 9레어1스알이 바람에 스치운다. 무료한 고3 문과가 모든p들에게 바치는 헌정시입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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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p
카나데p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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