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들어갔는데
익숙한 곡이 흘러나오는 겁니다!!

어라? 쫑긋? 이 곡은?
아리스짱의 in fact !?!!?

여기 사장님 설마 혹시...
이런 내뇌망상을 몇 초간 하다가

쟌넨! 알고보니 흔한 모 곡이었습니다...

라는 웃지못할 일이 방금 전 일어났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