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사파이어 이벤트부터 시작했는데

라이트하게 해서그런지 늦은감이 있긴하네요ㅋㅋ

처음 시작할땐 신데마스를 잘모르고 3D모델링만보고

시작했는데 게임을 플레이하고 캐릭터들을 조금씩

알아나가면서 신데마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되고

여러 아이돌을 알아가면서 애캐들이 생겨나면서

데레스테란 게임보단 신데렐라 걸즈라는 아이돌들에

빠진거 같네요 지금은 우리애들이라고 부를정도로

익숙해진 신데마스 아이돌 생각해보면 F~SS까지 과정이

그저 게임등급을 올리는 과정만이 아닌 제 프로듀서 등급을

올리는 과정처럼 보여서 느낌이 새롭네요 곧있으면

데레스테도 2주년인데 20주년까지 오래가면 좋게네요ㅎ

모든 아이돌이 신데걸이 되는 그날까지 데레스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