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금까지의 이벤트는 피곤하고.. 약간 지겹기도 한 형식이었는데
영업으로 때우고 이벤곡만 쳐도 되니 참 몸이 편---안 하네요.
다만 MM 의 효율은 다음 이벤 때 픽스되어야 하긴 하겠지만요.
아무튼 10배 티켓 같은 편법이 없어지니 돈 경쟁이 아니라 시간 경쟁이라는 느낌도 확 사는거 같구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 새 이벤 방식이 너무 맘에 듭니다. 지금까지 것들은 너무 힘들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