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이벤도 막바지엔 질리긴 합니다만 밀리코레는 더하네요 ㅋㅋ 결국 코노미씨는 정가로 나오시려는지 아직도 무소식이고 모아둔 쥬얼도 다 써버리니까 뭔가 허무하네요. 결과가 좋았는데도 허전할 줄이야

그나저나 이번 한정각하는 손목에 프랑스 국기를 하고 계시네요
시어터의 자유평등박애를 책임지시는 각하!(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