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아재
2017-06-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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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부터 지금까지집앞에 건물을 허물고 빌라들이 시간차로 하나씩 들어섬...
문제는... 울 아버지는 밤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 택시일을 하셔서 낮에 공사소리때문에 잠을 못주무심;;; 물론 밤에 공사하면 더 일이 커지기에 낮에 하는걸 알고 토목업이란것에 발을 담궈봤던 나는 일을 이해하기에 그냥 넘어가지만;;; 아버지는 그게 아니신듯 하루종일 공구돌아가는 소리 거기에 건축자재 내리는 소리들까지 멀쩡하게 낮에 깨어있는 나도 짜증나는데 아버지는 어련하실까... 아 근데... 인간적으로 차단막 같은건 설치하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소리야 막을 길이 없다지만 흙먼지 뿜뿜거리면서 하는건 좀 보기싫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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