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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몬스터(The true Monster)

-Staff Sun의 평: 케파와 포포리온이 그냥 귀엽다. 아무튼 귀여움

 

 

 

 

*허수아비들의 행진(Scarecrow March)

-Staff Letitia의 평: 할로윈 밤을 맞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몬스터들은 위대한 구원자들조차도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그림

 

 

 

*케파슈타인, 등장!(Kepastein, Rise!)

-Staff Ines의 평: 지금까지 만들어진 케파 중 가장 무시무시한 케파가 틀림없군요. 케파슈타인 줄기의 질감을 표현한 선이 특히 좋았습니다.

 

 

 

*플라비앙(Flavien)

-Staff Yuri의 평: 이 그림은 사실이 될지도 모르는 악몽을 상상한 것입니다-몇몇 퀘스트 스토리는 매우 암울합니다. 그런 점에서 게임과 팬아트 주제에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케로그 여왕(The Charog Queen)

-Staff Amy의 평: 여성형 몬스터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케로그 여왕으로서 할로윈 사탕을 훔치고 있군요

 

 

*Don't lose your Head!(정신줄 놓지마!)

-Staff Ethan의 평: 불쌍한 사크몰리들을 위해서 투표했어요. 매번 열리는 할로윈의 이름없는 영웅이죠.

 

 

*Your time is up!(네놈의 시간은 끝났다!)

 

 

*죽음을 두려워하십니까?(Are you afraid of death?)

 

 

*Trick or Treat!

 

 

*The Abyss(심연)

 

 

*Tenet Tenants

 

 

*담력시험(Test of Courage)

 

*잊지 못할 밤(Unforgettable Night)

 

 

 

**입상자들에게는 500TP, 칭호 'Monster Inker', 다음 시즌 축복받은 여신의 큐브 코스튬 지급 예정. 또한 작품들은 로딩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