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생각한 뇌오세는 .
아쿼쿼쿼로아아× 입니다.

복잡한거 싫어하고 변덕스러운 저에게 맞춘 트리입니다.

아처를 3번 탄 이유는
스텝 특성 치명타 20퍼 증가. 닐링샷 마스터 때문
사실 아처스킬은 장식이고 주 목적은 아3코스튬.

쿼3을 탄 이유는
런닝샷 때문
스킬 많고 에스피 소모 큰거 싫어해서. 런닝샷.

로그를 1번 탄 이유는
스닉힛과 페인트 때문
올힘이여서 명중률과 치명타율이 낮은데
페인트스킬 사용하면 적 회피율이 퍼샌트로 감소하기에
로1을 탐. 이미 페인트 스킬로 회피 높은 만렙 유저에게 실험해 봄
스닉힛은 덤으로 가져가는건데. 나중가면 치명타율 증가시켜도 치명타 안뜰것이니 이놈은 뒤로 보냄.
또한 스닉힛을 더 효율좋게 쓰려면 울프카드가 필요한데
사람들이 적용 안된다고 하는것 같으니 뒤로 미룸.

×는 메르겐이나 머스킷으로.
머스킷 타면 간지철철 머스킷 들 수 있고 런닐링샷 간지철철.
메르겐 가면 사거리 조금 길어지고 아3코스튬 모션도 이어짐. 글고 후방샷도 할 수 있어서 뛰어다니는 기동성 아처의 완성임.

단점이라허면
중간중간에 적군에게 다가가서 페인트를 묻혀야 한다는것
올힘이라 체력부실이라는것
광역기 부실
스닉힛의 한계로 언젠가는 치명타율 0퍼 될 가능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