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뽑았습니다!!

 

넵튠이 나름 재밌어서 끝까지 가보려 했는데 노플미는 경치가 너무 안벌려서 힘들더라고요. 성격은 급한데 더 타기는 귀찮아서 결국 워게이에 지갑을 내주고 말았네요ㅜ

 

이제 한동안 이놈으로 전함들 괴롭혀주다가 다음 10티어는 더 잔인하게 전함에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디모인을 진수해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