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상당한 op였나보군요? 지금도 적당히는 떨궈주지만요 ㅎㅎ..

그런데 아와를 타나 펜콜을 타나 급사하는게 비슷한듯한 착각은 저만 들까요?
-절대 적 몬타나가 다른곳 보고있길레 각을 좀 얕게 줫는데 일격침 당해서 쓰는말은 아닙니다..
-각 잘못준 아와끼리 싸우면 서로 신나게 시타델 터지다 남는건 상처뿐인 승리같은 이야기..
-뜬금없지만 목제위키는 믿을게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