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관이군요
떡군주는 사자의 머리와 뱀의혀를 가진분이셨네요
흔적내부분란을 조성하고 이쪽엔 이말을 저쪽엔 저말을
맞는데 아닌것처럼 아닌것도 맞는것처럼
달콤하게 속삭여 성공하나 싶었는데 좀 일찍 들킨거라고

제2의 쟁이 생기겠네요
배신자보다 더한 R2정치적사기꾼 행보로

텐프로를 겨냥 한게 아니었다고 보이네요
텐프로를 이용하여 모든 보탐의 주도권을 가져가려했던 정황으로 보이구요
이유는 성혈이 쟁중일때는 중립에 보탐을 줘야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부케로 보탐에 들어갈꺼란 생각으로 ~
그런점에서 흔적을 무언의 연합화하여 공동대응이라는 명분을 만들고 텐프로를 치게 했다는것
흔적군주와 길원들과의 의견 분분으로. 결국 해체까지
딱 하루 걸렸네요 lte~

떡길드에선 인벤플레이라고 하게쬬
그저 쟁들을  봐오던 사람으로 놀랍기 그지없어 한자 적고갑니다
앞으론 떡길드쟁은 별로 관심이 없을듯하네요.
그 길원들은 무슨죄랍니까
앞과뒤. 상식과 개념을 통째로 엎어논길드로 인식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