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까지 꾸준히 하다가 요새 귀찮아서 안갔었는데

지인 암기님이 용기사 자리빈다고 같이 가달래서 오랜만에 1~4층 갔다오니까 창 떠서 먹음

쓸데없는 몽크솬사 상의 이런것만 먹다 자템 뜨니까 기분좋음

역시 자템은 마음을 비워야 먹을수 있나봄

창옵이 애매해서 정가하기도 뭣하고 해서 낱장 묵혀놨엇는데 이제 마음놓고 탱상의나 도끼로 바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