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라고하기엔 그렇고 어쨋든짧게나마 인사글을 올렸는데

다시한번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템처분.총알처분 다 끝냈고 이젠  좋은 추억만남기고 보내주려합니다

이핑계 저핑계 접네 마네  하면서까지 아들램을 사수를하려고했으나

도저히 이제는 제가 손을쓸수없게끔 강의 폭을 넓혀놓은거같아요

강화수치 푸는거 이해하려고 노력도많이했고

신케.린2차무기 등등 편의성개편해주는것도 눈감아 주려고했으나 뜻대로 잘안되네요

 

좋은분들 많기에 정말 그냥 수다만 떨다가더라도 라이트하게 하면서

끝까지 있을꺼다 했는데 말따로 몸따로가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이래저래 서론이길었다만

 

남으신분들은 몸상하지않게 적당히 게임하시고

떠나라고 강요는하지않겠습니다 본인선택이니까요

인연이 닿으면 다른곳에서 볼수있겠지요!

다들 너무 고마웠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