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남아서 미방 끄적끄적

(모델은 몇 개월을 기다려주신 와플콘님)

숫자 제일 근접한 분과 인장이 몇 개 없는 분으로 뽑았습니다 

남캐 여캐 한 명씩 그릴 생각이었는데 근접한 분이 남캐여서 ㄲㄲ

다음에는 운빨 주사위로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다들 감사드립니다

▽ (그림 클릭 시 커집니다) 


사실 이분은 몇 개월 전 마격 크리? 막타? 였던가 이벤트로 그려줬어야 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반개월이 넘도록 기다려준 와플콘님 감사합니다



허크한테 끌렸습니다는

숫자도 제일 근접!!사실 헤긔님 이라는 분도 제일 근접했는데

스샷 링크가 없어서 GreenMile 님으로 그렸습니다



마지막은 이쁜 아리샤님입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떨어져서 올리고 싶지 않지만 너무 늦어서..

늦은 이유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이리 치지고 저리 치이고 하다 보니

시간이 사라지더군요 허허

번외)





스샷 폴더에 이런 스샷이 있더군요

그래서 겸사겸사 대충 그려봤습니다

검색하며 찾으니 유적지님이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