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 60 찍고 새싹이 떨어진 상태로 나이트를 키워서 현재 50렙이 된 초보나이트입니다.
이전까지 렙업할 때부터 던전 익힐 겸 공략보고 던전을 순서대로 5~6바퀴씩 매칭해서 돌면서 하고 있는데요.
이제 방랑자의 궁전을 돌 차롄데 영상 몇개를 찾아보니 2~3웨이브씩 몰아서 잡는 영상도 잇고 칼빵맨이랑 조우하는 걸 무릅쓰면서 차근차근 한 무리씩 잡는 영상도 있고 하더라고요.
아직 몰이를 많이 안해보기도 했고 몰이하다 죽은 경험도 있고 해서 섣불리 매칭을 못 돌리고 있는데, 어떤 방법이 제일 무난한가요...? 칼빵맨 많이 아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