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머플러
2016-05-23 23:12
조회: 3,529
추천: 1
앞으로 도약강타는 대세가 될것 같습니다.저번 대대적인 cc 너프 패치와 더불어 리뉴얼된 도약강타 스턴시간이 줄고 딜량이10% 늘었죠 패치노트가 공개됬을때 주류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쓰이고 있는 도약강타를 왜 건드린지 말이 많았죠 혹자는 너프가 아닌가 의문을 제기 했구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자료는 하츠로그 다이아/마스터 구간을 참고했습니다 날짜는 패치되기 일주전 이주전 자료구요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기간 모두 도약강타가 대략 33%의 선택률을 보이네요. 승률도 광전사가 앞서구요. 그래서 패치전 11주 동안의 통계도 살펴 봤습니다. 네 확실히 지진-세계의 분리급 차이는 아니지만 광전사가 확실한 주류 궁인걸 알수 있네요. 승률 픽률 모두다 앞섭니다. +통계를 위해 희생해주신 약 4.5만 게임의 소냐님들에게 노고의 박수를..짝짝짝! 그리고 아직 일주일이 채 지난건 아니지만 패치되고 약5일간의 통계(패치적용)입니다. 놀랍습니다! 도약강타의 선택률은 아직 33%정도로 비슷하지만 도약강타가 갓전사의 진노 승률을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분명 cc가 너프되어 자체불굴이 달린 광전사가 더많은 재미를 봐야할텐데 오히려 도약강타가 치고 올라오다니... 미스터리 입니다. 설레발일수도 있지만 이제 앞으로 광전사와 도약강타픽률이 점점 비슷해질것 같기도 하네요. 상위영웅리그에서 더많은 야만용사들이 하늘로 날아오를수록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이 도약강타를 채용하길 기도해봅니다. 끝으로 불카토스 만세 ^^
EXP
393,435
(92%)
/ 396,001
까만머플러
월드 라스트 킬 성공!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