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개가 나이가 거의 꽉차서 내가 울면서 껴안아주고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있는데
자기는 괜찮다면서 할수있다면서 웃더니 전장으로 나가더니
하나무라에서 대지분쇄를 성공시키고 바로 쓰러져서 사망함..
놀래서 깼는데 너무 슬퍼서 울고있었다

대체 뭔 이상한 짬뽕꿈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