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많은 승리를 거둔 갓조 갓플딱란은 오늘도 경쟁전을 하러 갔다! 그는 매우 신이낫따외냐하면 이제 라인하르트의 궁극기 높이를 너프해서 벽을 타면 도망칠 수 잇기때문 이엇다. 또한 자리야의 궁을 버프해 벌레같이 돌아다니며 자신을 농락하던 겐지와 트레이서를 꼼짝못하게 묶은 뒤 용의 일격을 써서 죽여버릴수 있는것이다! 
기대에 부푼 갓플란을 실망시키지 않고 아군 자리야가 다섯명을 묶었다!! 그는 희열에 저것이 모니터 너머 세계라는 것도 잊고 소리쳤따 "용이여 적드를 삼켜라!!!!" 그의용은 졸라짱쎄서 다섯명을 전부죽였다. 갓조는 팟지생각에 신이나서 스프레이를 뿌리고 감정표현을 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저 멀리에서 상대 메르시가 날아오는 것이 아닌가? 용케 숨어 있다 자탄을 피한거시엇다!!살아난 적 라인하르트가 기다렸다는 듯이 망치를날렷다. 벽을타고 도망가려고 했지만 감정표현때문에 늦어져 이내 빠따에 맞아 죽고말았따.  게임은 패배햇고 POTG는 메르시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감정표현을 하다 죽는 자기 갓조의 모습이 보이자 좆프는 치욕감에 이를 부득부득 갈며 복수를 다짐하엿다, 이것은 모두 메르시때문이다. 메르시의 궁이 너무 사기였던 것이다!!!! 한명이면 모를까 여러명을 살리다니 이건 말도 안된다!!  불공평하다. 오버워치와 무구한 이용자들을 위해. 그리고 그의 갓조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할 때가 왔다!!  그리고 그는 전화기를 집어들엇따. 수석 개발진 팀장에게 거는 전화엿따.
그는 나직이 읊조렷따.
"복수의..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