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이에요
2018-03-13 20:43
조회: 2,436
추천: 5
제가 해본 물공도람 세팅 일부분 정리.워낙에 많은 세팅을 해보았기에 일일이 세부적으로 적기엔 힘들어서 어떻게 시작하고 맺을지 감이 안오지만 .... 먼저 봉키가 없던 때 세팅부터 또 그 세팅에서 대표 세팅만 적어보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있는 글이기에 글을 쓰면서도 염려스럽습니다. 12하날, 뉴웹, 999리로드, 9피빛(공후딜5), 140제 정교강풀 을 기본 베이스로 했고 기억나는 선까지만 ..... 버프는 골피버프에 각성 농샐 돼갈 사용입니다. 또 ysf 세팅 사용 전 이기에 어질 120 고정이었습니다. 1. 엑셀 세팅 전 개인적으로 엑셀세팅이 참 좋았습니다 딜과 스후딜과 피통 모두챙긴 밸런이 참 좋은 세팅이랄까요. 또 각 내성윙, 동빙, 속성 으로 특정몹 세팅에 좋은 세팅이기도 합니다. 봉키 구매 이후 제 선에서 페니세팅으론 스후딜 77 공속 188 세팅이 한계선이라 놓아주긴 했지만... 참 아쉬웠습니다. 노봉키 세팅이기에 윗 세팅은 미뤄두고 ... - 위 베이스 세팅 + 9엘셀슈츠(힘,공,공속),9엑셀윙(공,공,공속)/12펠록/인간형,물질형 키메라카드셋/ 의상에서 스후딜5,엠흡1 (룬나걸칠,로나하단 쓰시면 명궁까지 챙기실수있습니다. 저당시에는 몰라서..) > 스후딜 70에 공속 185 (12하날-17,뉴웹-10,엑셀셋-20,999리로드-15,의상-5,키메라카드셋-3) 엑셀 세팅의 한계는 공속에서 제동이 걸리는데 굵은 글자 표시는 최대한 공속을 땡기기 위함 이었습니다. 2. 트루아 세팅 트루아 세팅은 복귀유저라 방스가 없던 제게 인던의 문을 열어준 세팅이었습니다. 엑셀세팅의 젤 큰단점이 카드작이 안되는것 그리고 신발 단일에서 공속을 젤 높게 뽑을 수 있는게 12펠록이었기에 부츠 마저 카드작을 할 수 없었는데, 그걸 깨준게 트루아 세팅이죠. -위 베이스 세팅 + 999트루아셋(아머-데들,이블/망토-맨블,체네,잭,마르스카드/부츠-하렙,스트라이크) 트루아 세팅이야 워낙 세팅하기 쉽고 다양한 세팅이 나올 수 있기에 더적기가 애매하네요. > 스후딜 62~65 에 공속 181~190 (체네작이 가능했기에 봉키시에 공속뽑기가 용이 했습니다. ex.190공속 체네작,쌍아울,이포더스/ 의상에서도 공속을 챙길시 더 땡길수 있는데 너무 세부세팅은 글이 길어질까 다루기가 힘드네요.) 트루아는 너무 많은 세팅이 나올 수 있어서 적기가 힘들군요 ... 3. 12사탕,12천포 세팅 트루아세트와 같은 스후딜을 챙길수 있고 사탕 세트의 옵과 세트효과, 아머 선택의 자유도로 협의나 독설,힘갑 등 딜과 공속을 더 챙길 수 있는 세팅이었고 특히 망토에 슈터작을 하면서도 공속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세팅은 1봉키 이상의 세팅용이라 생각이 들었고 또 그렇게 판단된것이 이미 위에 적었던 엑셀세팅이 스후딜이 70 세팅 이었고 65스후딜과 70의 스후딜은 초당 약 0.5 회 의 횟수 차이가 낫기에 봉키가 없는 세팅에서 엑셀세팅에 비해 큰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위 베이스 세팅 + 12사탕(스후딜3 + @),12천포,11협의 손22 (독설 손22와 힘22를 써본 바로 힘22가 조금더 딜은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물공도람이 기본적으로 무기와 패시브 그리고 스킬에서 원물 38%를 챙긴 상태이기에 어택이 더 효율이 좋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당시 손22협의를 택한 이유는 덱스로 인한 공속보정이 필요 했기에 선택했는데.. 이또한 지금 생각해보면 힘스텟이 딜에대한 기여가 미비하단 것을 모르던 상태이기에 그러지 않았나 싶군요..) > 스후딜 65 공속 184 세팅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래유지했던 세팅이 아니라 다시 계산해보는것 아닌이상 확답드리기가 힘드네요... 4. 지금은 적을 수 있는 ysf 세팅 현재 제세팅에서 스후딜만 따진다면 의상에서 스후딜 5를 땡기고 키메라세트로 89 까지 가능한 상태이기에 봉키15를 빼면 74가 가능한 상태 인데 이 또한 엑셀 세팅보다 엄청나게 큰 메리트는 없어 보이네요 .... 스후딜 4차이가 적은 차이는 아니긴한데 착용렙, 셋효과를 보기위한 스텟, 템의 매물을 생각하니... 역시 생각했던 대로 이 세팅역시 1봉키 이상일때 빛을 보는 세팅이 아닌가 싶습니다. 퇴근하고 처음 앉아서 글적어볼까 했을땐 의욕이 좀 앞섰는데 기억 더듬어가며 써보려니 점 점 점 ........ 피곤이 의욕을 앞질러서 점 점 점 ............... 성의 없어지고 짧아지는것이 눈에 보이네요 ㅠ 아.............. 일단 첫글은 여기까지만 써보겠습니다........ ㅜ 다음 글은 언제가 될지 ....... 한번 써보니 쉽지않다는걸 느껴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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