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days ago, right after Christmas, we had a call with our botlaner Kyoungmin "Veritas" Kim, currently back in Korea.

He expressed his desire to stay home and not to continue any further the adventure with us. 
He feels homesick and misses his friends, his family and overall a Korean environment. According to that, he doesn't want to play in Europe anymore, and is leaving the team. He will keep playing in Korea, with a Korean team.

일주일 전, 크리스마스 직후에, 우리는 현재 한국에 있는 우리의 바텀 베리타스 김강민과 통화를 가졌습니다. 

그는 집에 있고 싶은 소망을 표출했고 우리와 더 이상 모험을 하고 싶지 않다 말했습니다. 그는 향수병을 느끼고 있고 친구와 가족, 전반적인 한국의 환경을 그리워 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더 이상 유럽에서 플레이하고 싶어 하지 않고 팀을 떠날 것입니다. 그는 계속 한국에서 한국팀과 플레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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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LCS 스프링이 1월 19일 시작인데 무슨 스프링 시작 1주일 전까지 조용함? 크리스마스 직후, 즉 스프링 시작 25일 전에 UOL측과 통화 가져서 외로웠다 향수병이 생겼다 통화했다는데. 잠수탄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갑자기 CJ로 간다고 일방적으로 통수 친 것도 사실 아님. 한국 생활 하고 싶다 심경 표현했을 뿐. 스프링 시작 15일 전인 1월 4일에 원딜 Samux 구했다고 발표한 게 저 페북글입니다. 

게다가 이 글도 UOL 측 입장만 반영한 글이고 베리타스 입장에서 나온 말은 아무것도 없는 데 졸지에 사람 하나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네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