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님노예
2017-05-24 12:36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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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메타 글 보고 반야심경 듣기 시작했는데자꾸 들으니 모든 욕망이 헛된 것처럼 느껴진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남한테 화내서 무엇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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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님노예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거쳐서 롤을 하면 즐거울 뿐더러 마음대로 드나들며 좋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티모복음서 10장 9절 "롤충은 티어만으로 살지 않는다." 티모 복음서 3장 4절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티모를 찢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레인맨 복음서 5장 44절 티모께서 "나는 롤이요 협곡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지더라도 즐겁고 게임은 질 지언정 정신은 영원히 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 티모 복음서 11장 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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