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때라 기억이 없긴함

뭐 딱히 견종이 있는게 아닌 똥개였는데 마당에 쥐도 잡고 내가 장난치면 받아주고 그랬대나봐

가끔 개집에 내가 짱박혀있다고 한거 보면 나도 개솔이한테 애착이 있었던듯.

아파트로 이사간 이후엔 주인이 바뀌어서 그 이후론 못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