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4강은

구락스 정모할때 다른사람은 거의 이야기 안하는데

피넛이 가끔씩  내가 캐리했어야했는데
라고 푸념한다고 하더라.(방송 들어보면)

어짜피  피넛도 skt  가서 좋은모습 보여주고

그때 피넛도 뭐 신인 정글러 급 아니겠음?

작년 롤드컵 준우승인 팀에 갑자기 합류해서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했던건데

누구네 마네 하지 않았으면


생각해보셈

전년도 스프링 lck 준우승 롤드컵 준우승

팀에  정글만 똑 띠어서 자신만 바꼈는데
부담감은 일로 말할 수없는듯

롤드컵은 졌어도  결국  케스파컵에서

Skt 잡을때 공헌하고  우승해서 흩어졌으면 된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