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국
2017-03-28 04:10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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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성이 감독이랑 참 잘어울리는구나감독은 선수들 케어하는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본다면
게임 내적인 부분은 코치가 많이 맡아서 해주니까 동기부여하고 확실히 니가 왜 이겨야하는지 니가 왜 프로인지를 알려주는거 그것만 봐도 참 잘어울리고 잘하는거같다. 연습으로 증명한다는것도 참 마음에 와닿았음. 재능이 있어도 그걸 뒷받침하는 연습이 없으면 안되니까 여러모로 최연성이 선수 관리에 대해서 곧은 철학이 있는거같다. 앞으로 아프리카의 모습이 좀 더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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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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