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도착해서 일 보고 본격적으로 관광? 시작~
뭐하는 데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포켓몬 관련이길래 슬쩍 찍어봄;



예류지질공원이란 곳부터 시작~



스탑도 많고 몬스터도 많네요~ 근처에 미뇽 발견!




미뇽 뿐 아니라 근처에 있던 애들 귀요미 피카츄와 만보까지 ㅋㅋㅋ



고양이 마을에서 질뻐기 2레벨 레이드가 있길래 그냥 참가해봤습니다. 
여기서 4레벨 레이드는 저 혼자 힘들지 싶어서;
야생으론 처음 잡아보는거 같은데 쓰레기통 나왔네요 ㅎㅎ

그리고....



귀요미 코산호를 드디어 얻었습니다 ㅠ 너무 행복 ㅎㅎ
해외 한정 몬스터 처음으로 잡아봅니다(파오리는 우리나라니 당연 제외;;)
이동 중에 그림자만 떠서 침만 흘렸는데 근처에 떠서 바로 포획!




지금은 지우펀이라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란 만화의 배경? 모티브가 됐다고 하는 곳에 와 있어요~ 여기서 좀 있다가 숙소로 복귀할 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