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도한 이용자 밀집으로인해 휴대폰이 잘 터지지않고 게임플레이이도 당연히 무리데스. (작은공원에 2만명)

2. Gps의 행사장난입이 결국 이루어진듯함

3.라이브 스트리밍은 미숙함과 문제 투성이로 계속해서 위 로고화면만 띄워놓음 집에서 라이브방송을 본 유저들은 새벽내내 6시간동안 저 로고화면만 보아야햇음.

4.위 이유로 행사참여한 유저들 대거 분노&항의

5.운영측 행사진행불가로인해 참가비 환급및 개인당 100불어치의 포켓코인 지급 약속 . 행사는 그대로 종료

6.(전설레이드 진행이 불가해서그런것으로 보이는)시카고패스 참가자 전원 루기아 무상지급

7.전설레이드는 루기아가 먼저 풀릴것이며 다음전설몬은 행사장에서 가장많은몹을잡은 미스틱의 프리져가 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