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깔아서 gps 조작해봐서, 속초 여행 잠깐 10분 해보고 지웠다.

 

왜 해야하는지 이해할수 없는게임이었다.

 

그 단순한 볼링게임만도 못한 게임 ㅋㅋㅋㅋ

 

물론 초기 인지도 높은 작품이 뽕뽑기는 하지만,

 

초기 무늬 맞추기 게임이 대박인거처럼

 

어떻게 컨텐츠를 꾸밀지는 모르겠다만,

 

머 남들이 하니까 나도한다. 여친이 하니까 나도한다.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면 모를까.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실행법 찾다가,

카페 보다보니 두곳 이름 바꿔서 생긴거 보고 진짜 구역질나더라.

무슨 분위기에 편승하는거마냥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