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체육관 한 번 등록하면 몇 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던 포켓몬이
대만땅에선 등록하고 30분도 안되서 바로 컷... ㅋㅋㅋ

오래된 게임이라 젊은 친구들은 잘 하지 않지만, 
여전히 공원이나 체육관 레이드가 열리는 곳에 3-5명 정도는 핸드폰들고 열심히 하네요.
(대부분 느긋하신 아저씨, 아주머니가 대부분이지만요)

(실제로 스쿠터에 핸드폰 4-8개 정도 거치하고 돌아다니는 ㄹㅇ 보스들도 종종 마주칩니다)

아무튼 유저가 많은 곳에서 생활하니 재밌네요
앞으로 몇 년은 여기서 살 예정인데,
한국에선 최근 포켓코인 사는데 돈 써본적이 없는데
대만에선 돈 좀 쓰게 생겼습니다..


몇 일 전 친구 정리를 싹 했습니다.
다시 친구분들을 모집해봅니다 :)


0150 3846 9347

멀리 대만땅에서, 마음을 담아 매일 선물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