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게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는거다...

 

진심 방구석에 누워서 손가락 몇 번에 몇 시간씩 걸어다니면서 겜해도 얻지 못하는 것을

 

쉽게 얻고 그걸로 체육관 차지하고 그런 모습을 보며 박탈감에 빠진다는 거다.

 

그리고 gps들은 미사일 스위치 까딱 거리는 것처럼 사람이 몇 백명이 죽든 별 감흥이 안오는 것 마냥

 

죄책감 따윈 없다.

 

결론은 ㅈ같다.. 뒤통수한대 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