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인들과 모이는 술자리를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중에 포켓몬고 얘기가 나왔습니다ㅋㅋ
전 나름 이리 저리 둥지 찾아다니며 열심히 하였기에 자랑 스럽게 저의 엔트리를 깠더니.. 옆자리 지인 왈~~! Gps 조작이네~~ 아니면 어찌 이렇게 좋은애들이 많아~~

흠.. 이 누명을 어찌 벗을까 하다가 도감을 보여주고 얘기좀 했더니 수긍 하더라고요 ㅋㅋㅋ 조작충 중에 해피나 마기 없는사람 봤냐는 팩트어택 시전했습니다ㅋㅋ
난 언제 해피 만들고 마기 만들지ㅜㅠ 곧 렙이 30인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