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대해전 룰은 기존의 것을 따릅니다..

 

일단 바뀌거나 혹은 추가된 룰을 소개를 해볼까하네요..

 

●공격국의 결정 조건

일정이상의 국위(개인의 공적치의 합산..)를 높여 "士気高揚"(사기고양)이 된 국가

타국과의 관계가 "적의"이상의 상태일 경우

이전 대해전에서의 공격국이 아닌 경우

위 조건을 만족한 상태이더라도 이전 대해전종료후 15일이상 경과하지 않으면 대해전은 발생하지 않음.

조건을 채우는 국가가 다수일 경우 랜덤으로 발생

현재까지는 오스만은 공격국에서 제외.

! 여기서 공적치는 왕립함대의 공적입니다..

 

●방어국의 결정 조건

공격국이 결정되는 동시에 아래조건에 따라 결정..

 

공격국가가 대국인 경우 대국중에서 가장 적의가 높은 국가가 선정

공격국가가 소국인 경우 소국중에서 가장 적의가 높은 국가가 선정

현재까지 오스만은 방어국에서 제외.

 

  대해전 승리포인트

 

적함대(대인전)에 승리

적NPC함대에게 승리

요새를 함락 

소형전

1승에 대해 1포인트

1승에 대해 1포인트

1개 함락시30포인트

중형전

1승에 대해 2포인트

대형전

1승에 대해 3포인트

 

[추가]

승리포인트와 별도로..

요새구축을 위한 납품시 3회에 전공이 1포인트가 올랐네요..(경험치입니다..)

(납품수량인지 아니면 납품의 질인지 아직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대해전 시스템사항에서도 명확하게 표기가 안되어서..)

"시스템 설명에서는 요새구축,공작,요새공격에서도 공적을 얻을수있습니다" 라고만 표현되어 있어서..

 

요새구축은 대해전 시작(소형전 개시..) 6시간전부터 가능합니다..

요새구축과 공작은 솔로로도 참가 가능하지만서도 전투시간대에는 공격받을수도 있습니다..

함락한 요새를 다음날 재구축은 가능하지만서도 함락되었다는 사실은 그대로이며

요새구축시 수치증가가 줄어듭니다..

공작에 필요한 아이탬은 육상전에서 사용되는 소모아이탬이며 조합과 모험스킬에 영향을 받습니다..

 

 

●요새가 함락된 항구에는 그 항구가 소속해 있던 진영만 투자 금지 기간이 설정됩니다

대해전이 종료된 이후 요새가 함락된 항구의 동맹국은 대해전 종료일을 포함해 8일간

그리고 그 동맹국과 연맹한 다른 국가는 대해전 종료일을 포함 3일간 그 항구에 투자가 금지됩니다..


요새가 함락된 영지의 경우 요새를 함락시킨 진영은 대해전의 종료일부터 8일간 그 항구에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단!.. 점유률 변화에 의한 영지의 깃발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기존에는 대해전 대상 항구만이 투자금지기간이 존재했지만서도

이제 대해전 중의 해역에 있는 모든 항구를 점령해버리면

그 해역에 있는 모든 항구 또한 투자금지가 됩니다..

상대가 대해전 불참해버리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지도..

이제 상대가 적어서 불만이신 분들은 엔피시뿐만 아니라 항구를 상대로 해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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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