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피곤한 관계로 나들이  후기를 못 올렸습니다.이상하게   쉬면 더  피곤해요 .ㅠㅠ 포켓볼을 모아 야심차게 일요일  오전  장충공원(크기가..인계 공원 도는 정도)에  도착  셀러 작업  go..날씨가  봄날에, 공원 크기도 아기자기 하고...마침  여중생들이  사생 대회라도 온듯이..바글 바글해서..청춘의 기를 받아  무사히  셀러 작업 완성..전체적으로  7마리  정도  젠되는듯.주기는  오랜탐  쉬는건  없고  그냥  구경삼아 봄 나들이 하면 진화 할수  있을정도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소둥지 (즐기면서 작업 가능)  참고로 코코리..코리갑.이상해꽃.노라키(장충교회 앞에 토게틱 젠..저만  못 잡음   ...볼20개 먹고  도망감  ㅠㅠ) 포켓 스탑도  공원 크기에 비해  양호하고  입구쪽 정자엔 한자리에 3개 겹침...
두번째  도전  코어(중앙대)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무작정  언덕으로 올라감....윗쪽 상부 포켓스탑 3개와 밑 삼거리 2개 사이에 시차를 두고 3~5개 젠...소둥지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다른곳은  안나온다고  생각하고  노란 열매 사용 해서  사탕 늘림....(찌리리공도  가끔 나와요)
월요일  수원 복귀...피카츄...서울  떠나기전  한마리 잡고
매탄  공원 기사보고  저녁  도착.
이건 뭐...소 둥지라고  하기에도  글코..(자꾸  보라매 공원 생각남 ) 수원 와서 첨으로  실망...그냥  농구하러  축구 하러..오면  딱  좋음..3~5 마리  젠  ..화면 쳐다보지말고  돌아 댕기면  있네요  ..시간  때우면  충분히  진화 가능..다른곳과  비교 하지마시고...피카츄 4마리당 리아코 1마리  잡을수 있네요.....혹시  혼자만  아시는  좋은곳  있음    ...같이  공유해요.....참고로  만석공원  파이리 입니다...수원이 고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