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아니면 이야기할때가 없습니다. 시간이라는건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레터라이브가 섭통합 직후에

하지 않고 다음주로 잡힌이유도 분명하거든요. 화남과 분노가 가라앉기를.. 이사태가 시간이 흘러서

점차점차 지워지기를.. 뻔히 보이는데 누군가 이슈를 던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하우징에 관련이 전혀 없는 분들까지 무슨일인지 대충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눈티티에

던질 항의글에 충분한 마격이 모였다는것에도 만족합니다. 어떤분은 보상금액이 적어서 그런거 아니냐?

돈독이 올랐냐 라고 하시는데. 이미 서버통합이 진행되고 보상건까지 후다닥 날림처리가 된이후에

다른항의를 할수있는게 없었기에 대상이 된거지 주목적은 아닙니다. 도대체 얼마나 받아야 만족하겠냐고

정확한 금액도 없다고 하시는데 내용에 보면 적혀있습니다 최소한 6천만길 이상이었습니다. 최초 토지비용..이죠

그정도만 됬어도 포기하고 만족하고 돈좀 보태서 중형이라도 구입하는게 목표였는데 힘들것 같습니다.

모든희망과 꿈은 이루기 힘들어졌고 당장 하우징은 포기해야될것이며 추가로 돈을 모아서 4.0때 하우징을

구해볼 생각도 있습니다. 뜬금없이 돈만 노리고 글을 올렸다고 비난분들 있으신데..이건 계속 올리는 건의글들이

계속 무시당하면서 쌓이고 쌓인 결과입니다. 마지막에 이야기 할께 철거비밖에 않남더라구..

여기계시는분들은 파판 자게글들을 않보시는분들이 많다는걸 알고있습니다. 항의할곳은 당연히 눈티티지

인벤이 아니고 마지막에 마지막 마격을 보으기 위해서 인벤에 링크를 올려서 항의글의 조회수와 추천수를

올렸습니다. 그래야 무시하지 않고 먹힐거라 생각했거든요. 자게에 공감되는글들이 정말 많습니다.

시간이 정말 남으시는분들은 한번씩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가지 글들에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하우징 뇌피셜 하나 던지고 갑니다.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no=58380

최정해, 최소한 이빨이라도 까지마라.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31&next=57859&no=57843

일방적인 피해를 강요해놓고 죄송합니다로 끝나나요?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25&next=58039&no=57953

이 상황에서 최정해 팀장이 꼭 한번쯤 봐줬으면 하는 글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20&next=58210&no=58047

최정해 팀장님 및 운영자분들은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16&next=58210&no=58113

그리고 서버통합전까지 어떻게든 눈티티가 앞장서서 교통정리를 해주거나 이끌어 주기를 원했던 제글들도

올립니다. 어떻게든 피해를 줄여보기위해 나서는 눈티티를 보고싶었지만 아무것도 한게 없이 섭통합을

해버리고 이런 보상을 던저주는 모습에 분노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노력했지만 대답없는 외침이 됬습니다.

2.1
★☆하우징철거비 아이덴티티에 항의합니다. 여러분도와주세요.☆★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2&no=58358

2.1
한 철거민의 심정..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5&no=58317

1.31
500만길..15일~한달만 비공정 돌리면 수거되는길..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8&no=58272

1.30
이별을 대처하는 현실적인 자세... D-1day (하우징철거관련정보모음)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8&no=58259

1.24
이별을 대처하는 현실적인 자세... D-day 7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11&next=58210&no=58209

1.19
오예..글이 삭제됬네요...기분좋습니다.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14&next=58210&no=58149

1.19
글이 삭제됨

1.17
이별을 대처하는 현실적인 자세... D-day 14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15&next=58210&no=58129

1.16
이별을 대처하는 현실적인 자세... D-day 15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16&next=58210&no=58117

1.15
이별을 대처하는 현실적인 자세... D-day 16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17&next=58210&no=58093

1.13
서버통합시 라무서버 하우징구역이 지워지는 이유입니다...-_ㅜ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19&next=58210&no=58060

1.13
요즘 집에가면 하는 일이 거래싸이트들 뒤지는게 일이네요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20&next=58210&no=58040

1.10
할수 없는것들과..할수 있는것들..을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http://www.ff14.co.kr/community/forum/detail.asp?p=35&next=57859&no=57789


이번에 레터라이브를 다음주월요일에 한다고 합니다. 조회수가 2천가까이 되는 글로 항의글및 레터라이브에서

답변을 요구할 생각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뭔가 소통을 요구할수있는건지 우울하기만 하네요.

또, 말투가 이래서 죄송합니다. 서비스업종에 몸담고 있다보니 평어는 익숙하지 않네요. 상대 나이가 적더라도

높임말을 쓰는게 익숙해서 그러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