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타를 하는 것보다 보는 걸 즐겼던 팬입니다.
이번에 광안리 리마스터 행사도 다녀왔구요.
스타 하면 저는 마지막 저 때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리마스터 때 다시 즐겁게 흥분하면서 웃으면서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더욱 흥분되고 울컥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계속 저 때 기억이 나서 더욱 그랬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