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레이더영혼입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진행한 디아블로3 강령술사의 저택 이벤트 방문 후기를 남겨봅니다.

엄연히 제 개인적으로 작성을 한 것이니 평가나 판단은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3번째로 본격적인 강령술사의 저택에 입장한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여기서 다수 사진의초점이 흐려진 게 제가 블쟈 스토어에서 구매한 물품이 걸리적 거려서 

어쩔 수 없이 찍을 수 밖에 없었음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1층 행사장 입구 : 강령술사의 저택 입구 안내 백작이 잘 안내해주네요>


<1층 행사장 내부 - 강령술사 여관(?) : 거기서 링거주사기하고 진짜 같은 수혈액(사실 음료수임ㅋ)을 받았네요>


<1층 행사장 내부 - 피의 마술 : 마술이긴 하지만 모가지하고 팔이 잘리는 게너무 진짜 같아서 좀 놀랬슴다>


<1층 행사장 내부 - 장의사 입관 체험 : 관에 들어가서 셀카만 찍어서 하는 거라 별로 없었슴다ㅋ>


<1층 행사장 내부 - 어둠의 음악 : 디아블로 배경음악을 틀어주니까 디아블로에 온 듯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