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인벤은 닉언급이 가능한지 몰라 이렇게 두루뭉슬하게라도 고마움 전하고 싶었습니다.
7700과 커피 8400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친구 남친이 컴공 출신에 그쪽 일을 하고 있어 상담 후에 커피 8400으로 질렀습니다. 어제 컴퓨터 받았고 돌려보니 아주 잘 돌아갑니다!!^^**
세상에 피시방에서만 하다가 집에서 해보니... 이거 사람들 발소리가 원래 이렇게 다 들리는게 정상이었군요... 덕분에 1-2킬 짤짤이 하던 제가 첫판에 바로 6킬...!!

컴퓨터 일자무식이던 제가 자게에서 많은 도움 받아 인생 첫 조립식 컴퓨터 구입에 성공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