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를 보고 전 충격적이었습니다. 국민은 개돼지다 지나면 잊어버린다

저또한 그랬고 그래서 더 반성했고 어떻게 해야 개돼지 소릴 안들을까 고민했습니다.

과자 하나를 사더라도 어디서 만든건지 확인하고 삽니다.



불과 2년입니다.

대안이 없어 어쩔수 없이 쓰더라도 잊어버리지는 맙시다.


2015년 가을, KT는 '통신 130년'을 맞아 대대적 홍보와 마케팅을 기획하고 KT 페이스북은 "통신 130년 추억을 올려주세요"라는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추천수 1위를 '니들이 팔아먹은 인공위성'이 먹었다.



이상 진지충이었습니다. 텨텨텨